용인시, 가을철 산불 방지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0 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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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는 30일 가을철 산불 방지를 위해 내달 1일부터 12월15일까지 45일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방지대책에 따라 예방 위주의 주민계도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진화인력 전문화 및 장비확충으로 초동진화체제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산불을 대처하고자 조직적인 산불통합지휘체계를 운영하며 야간산불 대비 진화체계를 수립하고 산불 상황분석 자문단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본청 종합상황실 운영, 진화용 헬기(AS350 1대) 임차 운영, 본청과 사업소 및 3개 구청 공무원 비상근무체제 가동, 전문진화대 및 유급감시원 운영, 경찰서·소방서·군부대 등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 각 구청별 산불신고소 지정 등을 시행한다.

입산통제구역으로 광교산, 시궁산, 노고봉 등 11곳의 등산로를 제외한 총 900필지 4368ha 면적의 임야, 화기 및 인화물질소지 입산금지구역으로 성산, 은이계곡, 고기계곡, 지곡저수지 상류 등 13곳 총 710필지 3559ha를 지정했다.

기간 내 산림 또는 산림과 근접한 100m안 논과 밭두렁에 무단 불 놓기, 또는 담배꽁초를 버린 자, 무단 취사행위자 등은 과태료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용인=/김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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