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워크숍’ 오는 2일까지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0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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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행정환경 변화 대처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내달 2일까지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구민의식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구는 30일 7급이하 공무원 160명을 상대로 ‘한마음 워크숍’에 들어갔다.

창의적인 의식향상을 통한 조직 활성화 등의 교육목표를 두고 펼쳐지는 이번 한마음 워크숍은 아산시에 자리한 도고글로리아콘도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1, 2기로 나눠 진행된다.

워크샵의 일정별 행사로는 첫째 날 ‘함께하는 혁신 남동구 만들기’라는 주제로 자치단체의 혁신방향과 공직자의 의식혁신 이라는 강의와 신나는 삶의 목표설정과 자기주문법 이해라는 강의가 진행됐다.

또 일체감 형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가족 훈련 주제를 두고 볼 바운딩 공동체게임 일체감 조성 단체 줄넘기 등 몸으로 실천하는 다채로운 교육을 펼쳤다.

둘째 날은 ‘웃음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 아래 신뢰의 인간관계 구축전략 및 타인을 읽는 지혜습득, 자신감고취 및 즐거운 인생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정신과 신체건강 유지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향상으로 건강한 일터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짜여있다.
이밖에 기관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비롯, 명상과 함께 소중한 가족에게 다짐 편지보내기와 리더십 서약서 작성과 실천다짐 등 프로그램이 알차게 짜여졌다.

윤태진 구청장은 기관장과의 대화의 시간에 앞서 “여러분이 조직의 핵심동력인 만큼 구심점을 바로잡아 조직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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