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월롱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0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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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착공… LG전자·화학등 계열사 입주예정 경기북부지역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달초 파주신촌(18만9000㎡), 포천봉화골(40만㎡) 지방산업단지를 지정 고시한데 이어 파주 월롱산
업단지(84만2000㎡) 실시계획 승인과 파주 축현 산업단지(30만㎡)를 지난 26일 지정, 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20일 산업단지로 지정 고시된 파주 월롱산업단지는 11월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으로 2009년 준공될
예정이며, LG전자와 화학, 이노텍, 마이크론 등 LG 4개 계열사가 2012년까지 약2조원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월롱단지가 조성되면 현재 조성 중인 LG필립스의 파주LCD산업단지와 문산첨단 산업단지(당동,선유) 등을 합쳐 액정표시장치(LCD) 부품소재에서 완제품까지 일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LCD 클러스터로 변모하게 되며,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북부지역의 경제성장 및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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