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TV생활광고 지역 파고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9 2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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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비전, 전화번호 안내등 생활정보 제공

국내 최초로 TV생활광고 시장을 대신할 신 개념 TV방송기술을 개발한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기업은 남구 소재 유망 중소기업 애드비전(대표 손승기)으로 이 기업은 지난 8월 인천지역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험방송을 시작,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고가의 TV 광고나 매체광고를 대신할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 것.

애드비전이 1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신기술은 아파트 단지내 시설(아파트 텔레비전 공청시설)에 디지털 영상송출 장치를 이용, ‘유휴 채널’을 직접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TV방송기술을 이용해 아파트 주변상권의 주요 전화번호 안내, PR동영상광고를 전송하는 것으로 대형 음식점은 물론 할인마트, 스포츠센터, 웨딩홀, 뷔페, 병원, 찜질방, 가구점,은행,학원 등 다양한 업종의 생활정보를 제공해 주
는 매체다.

광고료는 1000가구 아파트단지 기준으로 월 5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TV에 방송하므로 업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애드비전은 시험방송 송출을 기념해 적지 않은 비용이 투입되는 동영상 광고 제작비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애드비전이 이처럼 광고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 배경은 멀리 있고 방문 가능성이 없는 지역이 아닌 지역상권내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고객을 확보, 인지도를 높이려는데 있다.

손승기 애드비전 대표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었던 무작위 배포의 광고매체와 차별화 전략으로 단지내 상권 정보를 TV로 시청할 수 있기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실현 시킬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좋다”고 말했다.

문의(1588-1961)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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