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날 행사 대성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9 19: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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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민 총 1만여명 참석, 도시-농촌 교류의 장 열려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농업인의 날 행사 및 한마당 양주 농축산물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임충빈 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원대식 시의장 및 도?시의원, 농촌지도자회, 품목별연합회, 농업경연인회, 생활 개선회,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양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린 축제는 ‘함께한 농업! 함께그린 농촌!’를 주제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화합을 다지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개막식을 시작으로 농촌사랑 마당으로 ▲양주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고품질 농축산물 전시 ▲농촌문화 전시 ▲4-H과제작품전시회, ▲생활기술 실적발표회 등으로 이뤄졌다

또 어울마당 행사로는 ▲민속놀이체험ㆍ농촌체험 ▲주민자치센터 자매결연 단체공연 ▲수입농산물 비교전시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 ▲시식회ㆍ향토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됐다.

아울러 농촌사랑 자매결연 11개 단체 700여명을 초청해 봉사단 공연, 전통 떡 시식, 즉석노래자랑, 댄스 왕 경연 등이 펼쳐져 타 단체와도 화합 속에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계기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농촌문화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개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문수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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