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에 꿈을 펼쳐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9 19: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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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청소년 창작 영상제 성황리 개최 드라마·뮤직비디오등 126편 접수·상영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트리공원에서 인천초등학교방송연구회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후원한 ‘제6회 부평 청소년 창작 영상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날 영상제는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영상 작품 활동을 통해 올바른 청소년 영상 문화를 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된 것.

영상제는 다큐멘터리,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으로 나눠 꿈, 슬품, 사랑과 우정, 가족, 일상, 일탈 등의 주제로 역대 최다 작품인 순수 창작 작품 총 126편의 작품이 접수, 상영돼 청소년들에게 잠재된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작품 상영은 초대형스크린을 통해 출품 작품을 선보였으며, 이 가운데 내용의 참신성, 유익성과 효율성 등의 심사 기준으로 구산초등학교의 ‘거래’가 영예의 대상이 주어졌다.

또 최우수상에는 도화초등학교‘칵테일사랑’, 선학중학교 ‘초대받지 않은 손님’, 한국애니고등학교 ‘CAUSE you’re my mon’ 등이 차지했다.
이밖에도 우수상 6팀(초·중·고 각2팀), 장려상 9팀(초·중·고 각3팀)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기타 특별상으로 24편을 선정했다.

이날 영상제에서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바쁜 학업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시간을 내어 자신들만의 개성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멋진 작품을 구현한 청소년 여러분께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구는 여러분들이 생산적인 영상제작의 주역으로서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데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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