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행사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9 19:47: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의제21추진협의회
남동의제21추진협의회는 지난 27일 수도권 해양생태공원에서 남동장애인복지관생 20명을 대상으로 생태체험을 통한 ‘장애인-비장애인 인연맺기’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추진협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와 남동의제21추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생태체험이라는 형식을 통해 계층간 차별 없이 공공의 재산인 환경권을 함께 누리고 지켜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해양식물을 채취해 액자만들기, 갈대숲에서 새 관찰하기 등 장애우들이 다양한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권희주 남동의제21 위원은 “장애인의 심리 및 습관을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하루를 함께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웠다”며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착을 갖고 봉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