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부부 위한 ‘말이…’ 프로 31일 진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8 2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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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이효선) 건강가정지원센터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말이 통하는 부부 마음이 통하는 부부’라는 주제로 중년기 부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8일 시 건강가정센터에 따르면 대화의 기본태도, 배우자 마음 헤아리기, 내 마음 표현하기 등의 중년기부부관계에서 소외되기 쉬운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를 토의와 실습을 통해 해법을 찾는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내달 10일은 댄스테라피를 통해 다양한 의사소통의 방법을 배우고 행복한 미래를 다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광명시 거주 40-50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화, 방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쌍을 접수한다.

조승철 광명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결혼한 후 시간이 지날수록 의사 소통이 잘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사소통 문제가 안돼 시간이 흐를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대화방법을 배우고 연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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