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새 주소 홍보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8 2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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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 노재영)는 새로운 도로명을 전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건물번호 순서대로 정한 도로명에 따른 새 주소를 시민들이 습득할 수 있도록 계도해 나가기로 했으며 새로운 주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법적인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도 병행해 홍보에 주력한다는 방이다.

이같은 새로운 도로명은 역사성과 특성을 반영했으며 주민의 여론수렴을 거쳐 시에서 부여했는가 하면 지난해 10월4일 관계법령에 의거 공포됐다.

시는 주소변경에 따라 시민들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도로명 주소의 조기정착 홍보 팸플릿 4만부를 제작, 각 세대별로 배부하는 등 도로명 주소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새주소 검색, 주소변환, 새주소 전자지도 제공, 위치찾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로명 주소안내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주소는 5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11년까지 기존 지번주소와 병행 사용되며 오는 2012년부터는 전면 의무화된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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