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토지공사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8 1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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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가좌지구·제물포역세권 도시사업 총괄 관리자

인천시는 ‘가좌지구 및 제물포역세권 도시재정비촉진사업’의 총괄사업관리자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한국토지공사를 공동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촉진사업은 세계 일류 명품도시 인천 건설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선도사업으로 구시가지중 가좌IC주변 67만6375㎡와 제물포역 주변 94만4690㎡내의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신시가지로서의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인천시가 해당 지역을 올해 초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 고시한 것.

총괄사업관리자는 재정비 촉진지구의 기반시설 설치와 촉진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자치단체 장의 업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권자가 지정하는 것으로 가좌·제물포역세권 사업의 총괄·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총괄사업관리자 지정으로 시는 사업의 행정절차 이행을 신속히 지원하고 인천도개공과 토지공사는 계획수립 단계부터 기반시설 설치계획과 촉진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자문 및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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