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장 만들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8 1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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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프로그램 운영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27일과 28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교육실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30여 팀(2인 1조)을 대상으로 ‘나만의 일기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나만의 일기장 만들기는 현재 운영중인 이광환 일기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45~70년대 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살펴보고 과거의 생활상을 이해함은 물론 일기가 남긴 기록의 가치를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은 개성 넘치는 나만의 일기장도 만들면서 일기의 의의 등 이론과 함께 이광환 일기 특별전과 관련된 50-60년대 생활상에 대한 시청각영상물도 상영하는 등 달동네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나만의 일기장 만들기는 내달 10일(유아반)과 11일(초등학생반)에도 2일간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구 홈페이지(http://www. icdonggu.go.kr/museum)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동네박물관(032-770-61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요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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