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가을철 산불비상근무 내달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8 19: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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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산림보호 및 산불예방을 위해 내달 1일부터 12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비상근무체제를 구축·운영한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청 공원녹지과 및 읍ㆍ면ㆍ주민센터 등 12곳에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이 발생한 때에는 완전 진화 시까지 운영하고 상황실 근무시간 종료 후는 당직실에서 상황유지토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산불방지를 위한 국민경각심 고취를 위한 예방ㆍ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전 직원을 6개 근무조로 편성해 토요일과 일요일 및 공휴일에 비상근무와 재택근무를 병행실시, 산불발생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로 했다.

시는 산불 발생요인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입산통제, 등산로 관리 강화 ▲산불취약지역에 감시인력 증원배치 ▲기상상태별 산불위험경보 발령 ▲산불감시 및 신고체제 강화 ▲기타 산불발생요인에 대한 대책 추진해 나간다.

또한 경험이 풍부한 산불전문 진화대 16명을 선발 편성하고, 산불감시원 70명과 공익근무요원 배치해 초등진화에 마전을 기하고 야간산불, 방화에 대비해 순찰 조를 편성·운영하게 된다.

특히 산불예방을 위해 은현면 도락산, 광적면 노고산, 계명산, 장흥면 노고산 총 4개 지역에 입산통제구역 및 화기물 소지 입산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해 산불위험경보 발령 시는 감악산과 불곡산이 입산 통제된다.

/최문수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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