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대행서비스 확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5 19: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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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노인동반 월평균 소득 100%이하 저소득 가정등 포함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거주택 전문청소대행서비스(White Home-Clinic)’ 이용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25일 시는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8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거주택 전문청소대행서비스’ 이용대상을 미취학아동, 중증장애인, 노인 등이 함께 살고 있는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00% 이하 가구(4인가족 353만5000원이하)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이용대상을 저소득층으로 국한해 사업을 추진했으나, 개인생활 노출을 꺼리는 개인적인 성향과 거주형태가 대부분 임대나 구 가옥 등에 거주하는 관계로, 전문청소서비스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예상보다 사업신청이 저조했다.

이에 시는 비교적 의식수준이 높고 청결한 주거환경 욕구가 높은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대상자를 확대한 것. 서비스 이용은 신분증과 국민건강보험증(의료보호증) 및 보험료납입영수증을 지참해 관할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지원적합 대상자로 결정되면 바우처카드(국민은행 발행)가 지급되는데 서비스를 제공받은 후 2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이 카드로 결재하고 신청인이 2만원을 추가로 납부하면 된다.

특히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및 부모상담 등을 제공해 아동의 언어.인지.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한 아동인지능력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주거주택 전문청소대행서비스란 거주중인 주택을 민간전문청소업체에서 방문하여 천식,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온상이 되는 곰팡이와 찌든 때를 제거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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