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길가에 청단풍등 심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5 19: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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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3억들여 묘목 2만7400여본 식재키로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지역내 산림의 경제·사회·환경적인 기능 활성화 및 도시 경관 향상을 위해 2007년 가을철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007년 조림사업은 2억9800만원의 사업비(국비 52%, 도비 13%, 시비 35%)를 들여 지역내 임야에 경제림 및 생활권 공익조림을 가꾸는 사업으로, 환경 및 경제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관이 불량한 도로변 임야에 집중 추진
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가을철 조림사업은 이달 말까지 처인구 일대 임야에 추진된다.

경제림으로 포곡읍 금어리, 이동면 천리, 원삼면 독성리 일대 총 9ha에 상수리, 소나무, 이팝나무 등 묘목을 총 2
만7000여본 식재한다. 생활권 공익조림으로는 양지면 주북리 일원 3ha 면적에 복자기, 산벚나무, 청단풍 등 400여본을 식재한다.

시는 지난 봄철 조림사업으로 처인구 일대 94ha 임야에 낙엽송, 백합나무, 물푸레 나무 등을 식재 완료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도시 미관 뿐 아니라 지역경제발전 및 산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향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원칙에 입각해 지역특색에 맞는 맞춤형 조림 및 단계적인 수종 갱신 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확대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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