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고 있는 책 보내주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5 19:50: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 ‘범 구민 도서기증 운동’ 전개 총무과등 각 동에 창구 배치·방문수거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구 산하 사회단체를 비롯해 학교, 공사·공단, 기업체, 일반구민, 공무원을 대상으로 ‘범 구민 도서기증 운동’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발적으로 펼쳐지는 이번 도서기증 운동은 독서인구를 확대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권장해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 만들기에 기여한다는 취지에 따라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구는 총무과와 1층 종합민원실, 각 동에 도서기증 창구를 마련하는 한편, 각 동에서는 다량의 도서를 기증하는 주민의 편의를 위해 방문수거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증 대상은 2000년 이후 출판된 도서로써 고서류, 신간서적, 단행본 도서 및 전집 등이며 창구를 통한 방문과 함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하지만 잡지 및 간행물, 훼손된 도서는 제외된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구내 청소년 시설 및 지역문고, 주민자치센터 자치문고 등으로 보내진다.

자세한 문의은 남동구청 총무과(032-453-2230)나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