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중장기 계획 논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4 2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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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종합발전…’ 열려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24일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 용역보고회’를 열고 평생학습 중장기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평생학습의 새로운 특화 전략을 구상해 학습도시 비전을 설정하기 위한 연구 용역과 관련된 것.

연구 용역을 맡은 경기평생교육연합회의 회장이자 아주대교육대학원장인 최운실 교수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향후 5개년에 걸친 ‘용인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설정했다.

용인시 평생교육 종합발전계획으로는 2020년 용인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하고 ‘0090학습시민 파라다이스 용인’을 비전으로 잡았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누구나 배우는 용인을 주제로 한 비전은 ▲생애주기별 맞춤식 학습설계 ▲지역 특성을 고려한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 개발 ▲용인시내 모든 학습계를 연결한 교육기회 최대 보장 등을 전략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 평생학습도시를 공간, 시간, 추진체계로 설계해 공간적으로는 4개 중범위 학습권으로 나누고 시간적으로는 단계별로 기반확충기, 전개기, 확산발전기 등으로 나눴다.

2008년 평생학습센터 건립과 지역별 거점기관 설치 추진, 2009년부터 2010년까지 권역별 특성화 사업 확대, 2012년까지 평생학습센터 독립기관화등을 순차적으로 실행할 것을 제안했다.

용인=/김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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