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물결’ 에 추억을 만드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4 20: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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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억새꽃 축제 28일 막내려 소망지 태우기·불꽃놀이등 펼쳐

포천시(시장 박윤국)에서 ‘가을, 휴식 그리고 낭만···’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1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16일간의 여정을 접고 오는 28일 막을 내린다.

24일 시에 따르면 폐막일 오후 6시부터 산정호수 조각공원에서 황영철 포천시 부시장, 이강림 시의회 의장,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폐막식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1시부터 시작하는 우도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스포츠댄스, 리코더 앙상블, 노래자랑, 록밴드 공연 등의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개그맨 이승환의 사회로 진행되는 폐막식에는 소망지 태우기와 억새 한지등 나눠주기 이벤트,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지난 13일 개막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현재 8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 관광객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포천시 국제 자매·우호도시의 국제문화장터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또 명성산 억새군락지에는 ‘억새밭 작은음악회’를 열어 색소폰, 오카리나, 트럼펫 등의 공연을 펼쳐 등산으로 지친 등산객들의 심신을 달래줬으며,‘억새밭 빨간 우체통-1년 후에 받는 편지’를 운영해 등산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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