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등 발열성 질환 주의 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4 20:25: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군(군수 김선교) 보건소가 가을철 매개체질환인 말라리아,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종, 쯔쯔가무시증 등 발열성질환 급증을 우려, 수확기 야외 활동시 전염병 예방과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4일 군 보건소는 가을철 추수기에 유행하는 가을철 발열성질환의 증상은 공통적으로 발열이 있으면서 감기몸살과 같은 증상후 전신증상으로 진행해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가을철 급성열성질환인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물, 토양, 음식물이 피부의 상처를 통해 전파되며, 쯔쯔가무시증은 들쥐에 기생하는 털 진드기의 유충에 물렸을 경우 발생한다.

또한 신증후근출혈열은 들쥐 등의 배설물에서 분비되는 바이러스를 흡입해 감염되며 발진열은 쥐벼룩이 사람을 흡혈하며 피부에 오염된 변을 배설하게 되는데 이때 물린 부위를 긁거나 문지를 때 균이 체내에 침투돼 감염된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