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재활용품 나눔장터 27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4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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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자원순환형 시민사회운동의 일환으로 사용가능하지만 버리기 아까운 중고품을 판매·교환해 재활용하는 나눔장터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전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운동으로 확산시킴으로써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 및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것.

27일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나눔장터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고물품, 의류, 도서류, 장난감등을 판매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쓰던 물건을 가지고 나와 본부석에 접수증을 제출하고 지정구역 내에서 자율적으로 자리를 정해 물품을 진열하고 판매 및 교환을 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이날 페이스 페인팅, 빵 나누어주기, 솜사탕만들기, 자전거 고쳐주기 등의 부대행사를 준비,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나눔장터를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생활 문화 운동으로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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