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상 ‘해양경찰청’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4 2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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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긴급대응시스템’ 정부혁신 대표브랜드로 선정


해양경찰청(청장 권동옥)이 지난 22일 정부혁신 대표브랜드 자리를 놓고 50여개 중앙부처가 경쟁을 벌인 ‘2007년 정부혁신 대표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해양긴급대응시스템 'BlueGuard 122'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4일 해경에 따르면 이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대표브랜드 선정을 통해 정부 대표상품을 발굴, 확산하고 나아가 대표브랜드의 국제홍보를 통한 국제적 성과제고로 정부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올해 경진대회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개최돼 각 부처별 주요정책에 대한 혁신브랜드를 발표하는 행사로, 행정자치부장관, 중앙부처 혁신기획관, 민간평가위원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중앙부처 50개 기관에서 58개의 혁신브랜드가 출품돼 서면심사, 현지실사 등을 거쳐 2007년 신규브랜드 7개 및 2006년 대표브랜드 3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국무 총리상을 수상한 해양경찰청이 출품한 'BlueGuard 122'는 기존 해양경찰 'BlueGuard' 브랜드를 고도화시켜 ‘해양 긴급사고 신속 대응 시스템’을 만든 것으로서 명실상부한 '바다의 119'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브랜드화 했다. 앞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바다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있다.

한편 해경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외에 해양긴급신고번호 122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로 혁신성과를 창출해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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