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개발 본격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4 19: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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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북·운서·중산동 일대 1157만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영종마스터플랜…’ 제안

인천시 영종도 운북, 운서동과 중산동 일대 1157만여㎡의 녹지지역에 대한 개발계획이 수립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개발계획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돼 최근 최종보고회를 통해 발표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의 `영종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학술연구용역’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영종하늘도시 북단인 이 지역이 그동안 종합적인 계획없이 건축행위가 이뤄져 주변 지역과 개발 내용이 중복되거나 난개발 우려가 크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대상 지역은 영종도에서 영종하늘도시와 운북복합레저단지 사이 전체 땅 가운데 자연공원인 금산, 백운, 운북공원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다.

시는 개발 내용을 아직 구체화하지 않았으나 용역 결과를 상당 부분 반영해 상업·물류시설용지, 문화시설용지, 소규모의 주거단지 등으로 조성하고 일부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유보지로 남겨두는 안을 검토 중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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