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사여성위원회(위원장 장호철)는 23일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 대표자를 도의회로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23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청소년 육성정책에 대해 같이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2006년 12월 말 기준 경기도의 청소년 수는 245만5000명으로 경기도 전체인구 대비 22.5%로 전국 최다 수준이며, 경기도내 위기가능 청소년은 약 40만8000여명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청소년들을 위한 자활 지원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지 않아 경기도의회 보사여성위원회는 도내 청소년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자활프로그램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청소년수련시설 대표자와 간담회를 개최한 것.
이번 간담회에서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김윤경 회장은 “경기도가 청소년수가 전국 최다인데 이에 비해 예산은 서울의 절반수준이므로 청소년관련 법인, 비영리민간단체와 수련
시설에 예산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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