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경매시스템 갖춘 양평가축시장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3 2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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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은 23일 전국 최초로 응찰용 PDA 및 전광판을 도입, 전자경매시스템을 설치한 양평가축시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장식은 김선교 군수와 송창섭 군의회 의원, 남길우 양평축협조합장, 출하농가 및 응찰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옥천면 옥천리에 위치한 양평 가축시장의 전자경매 시스템은 기존 전자경매와 달리 PDA 및 전광판을 이용해 일괄 경매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1일 300두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매월 8일과 23일 개장한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신속 정확한 경매로 송아지 출하 및 입식농가의 불편 해소는 물론 물 맑은 양평개군한우를 전국최고의 브랜드로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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