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자원봉사센터에 ‘부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3 2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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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중구, 장려-남구, 노력-계양구… 사업비 차등 지원받아

부평·중·남·계양구 등 4개 지역 자원봉사센터가 인천시가 실시한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차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지역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추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및 자원봉사자와 수요처 발굴 등 주요 사업을 5개 부분에 대해 인천시로부터 운영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최우수 부평구, 우수 중구, 장려 남구, 노력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됐으며 이들 센터는 상장과 각 1000만원, 800만원, 600만원의 사업비를 차등 인센티브를 지원 받는다.

이들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관리와 수요처 개발 등 기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전년대비 각 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15만824명에서 25만4340명으로 69%, 봉사활동 수요처는 3909곳에서 8424곳로 116% 증가했다.

이와 함께 모든 자원봉사자와 수요처의 정보와 활동 현황은 자원봉사포탈사이트 (http://vt.incheon.go. kr)를 통해 전산 관리되고 있어 자원봉사자의 봉사 활동실적은 이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각 센터에서는 참여계층 확대, 지역사회 문제해결, 전문봉사단 육성을 위해 총 75건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중구, 연수구센터는 자원봉사 교육을 원하는 학교와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남구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 운영 혁신을 위한 시각장애인 녹음과 점자도서 운영, 남동구, 부평구센터는 주민 및 청소년들이 가까운 지역사회 안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홈타운 자원봉사, 서구센터는 500시간 이상 봉사
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서구 사계절눈썰매장 무료입장 등이 각각 우수사례로 발굴됐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센터간 업무 환류 및 종합분석에 대한 보완대책을 수립하는 등 업그레이드 추진, 센터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 구심체 역할을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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