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쟁력 강화 간담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3 2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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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회 강화군의회(의장 이상설)는 지난 22일 농협 강화군지부 회의실에서 지역내 농협장을 비롯, 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23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강화군 쌀 수매 유통과 관련, 8633농가에 경지면적 1만6626㏊ 중 답 면적이 1만2764㏊로 향후 FTA 타결로 쌀값안정이 불투명한 가운데 강화쌀이 우수한 품질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인
근 경기미와의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어 농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한 대책 방안을 강구키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의 협의사항 중 하나인 2007년산 R.P.C 벼자체 수매가격에 대해 교동농협이 지난해에 비해 9000원이 오른 16만3000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지역내 조합에서도 최소의 가격으로 이하 동등하게 자체수매가
격으로 결정할 것을 권고했으며 이에 지역내 7개 조합장도 적극 수용키로 했다.

또 그동안 강화군의회와 지역내 농협과의 대화 창구가 없는 관계로 농민들의 어려운 실정이 전달이 되지 않아 불만이 팽배해 있었으나 앞으로는 강화군의회와 지역내 농협이 매분기마다 정례회를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상설 군의회 의장은 “강화섬쌀은 매우 우수한 품질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지역에서 생산되는 유통 및 수매가격이 낮아 농민들이 어려움은 격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응초치가 마련해야 하는 것을 물론 유통판매시장 구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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