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 내년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3 19: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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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등 총 71명 준비위원 위촉 부천시(시장 홍건표)가 오는 2008년 10월 원미구 상동 판타스틱스튜디오와 호수공원 일대에서 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36명)와 시, 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대표( 28명)와 무형문화재 전문
가(7명) 등 총 71명을 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 준비위원회 위원으로 최근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무형유락(無形有樂)-무형문화재속에 즐거움이 있다’란 주제로 열릴 엑스포는 공식행사와 공연, 체험, 전시, 국제교류, 특별행사 등 한국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총 64억원이 투입될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행정자치부, 기획예산처, 문화재청, 경기도 등이 후원한다. 시 관계자는 “무형문화재 엑스포 개최를 통해 경기도와 부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의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내년 7월까지 12억원을 투입, 상동영상문화단지내에 무형문화재공방거리를 조성하고 2010년 전통공예명품관, 2012년 한국전통건축박물관을 각각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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