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병점, 동탄 일원의 인구유입과 함께 공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급격히 늘어나 지난 19일부터 화성↔인천공항을 운행하던 리무진 버스를 1대에서 2대로 증차하고 운행 횟수도 1일 왕복 6회에서 12회로 증가했다.
증차된 버스운행은 동탄발(5, 6, 11, 12, 17, 18시), 인천공항발(8, 9, 14, 15, 20, 21시) 각 6회다.
공항 리무진 버스 경유지는 동탄(포스코 아파트 앞)-삼성반도체 후문-삼성반도체(2단지)-태안지구(중심상가)-수원대(신일해피트리)-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김포공항-인천공항이다.
한편 시는 동탄신도시의 본격적인 입주와 관련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들의 출·퇴근길 편의 제공을 위해 동탄지역에 공용버스차고지를 마련하고 지난 20일부터 화성-수원-성남을 연결하는 신설노선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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