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뫼 토종음식축제 27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3 19:42: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성시, 자체개발 연근보쌈등 선봬 안성시(시장 이동희)가 오는 27일 고삼면 꽃뫼마을 체육공원에서 ‘제4회 꽃뫼 토종 음식축제’를 연다. 23일 시에 따르면 ‘잊혀진 맛을 다시 한번’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종음식 축제는 우리 선조들이 즐겨 먹던 옛 음식을 재현하고 전통 음식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주민간의 화목과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마을에서 자체 개발한 전통음식 연근보쌈과 연근장아찌, 엄나무 식초를 비롯 솥뚜껑에 기름을 발라 쌀가루로 노릇하게 구워낸 토종음식 부끔이와 다식, 녹두 빈대떡, 증편 등이 선보일 예정이며 1인 3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이밖에도 고삼면 풍물단 공연과 마라톤, 마을견학 등의 볼거리와 천연 염색체험, 음식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골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축제와 관련, 김영식 꽃뫼마을 이장은 “이번 축제에 오면 전통 음식도 맛보고 꽃뫼마을 주변의 아름다운 고삼호수에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