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리선사유적지에 화단 조성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3 1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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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선사유적지가 새단장을 한다.

23일 연천군 산림녹지과는 구석기문화의 중심인 연천 전곡리선사유적지내 입구 및 공한지에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화단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녹지과에 따르면 화단 조성은 유적내 약 4000평방미터의 면적에 연산홍. 자산홍. 단풍나무. 이팝나무. 왕벗나무. 산벗나무. 조팝나무 등 1만5000주를 식재해 유적지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운 녹지경관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여가 수요를 충족한다는 방침에 따라 사업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봄에는 꽃을 감상하고 여름에는 녹음을 제공하며 가을에는 단풍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별로 시각적 체험을 다양화 할 뿐만 아니라 자연풍경식으로 식재하여 아름다운 녹지경관을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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