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도서 기증운동 내달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3 1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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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학교 도서관등서 활용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내달 1일부터 지역내 기업체 및 학교와 사회단체, 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구민 도서 기증운동’을 전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구민 도서 기증운동은 독서 인구의 저변 확대와 독서 생활화 권장을 통해 구민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시민의식 향상으로 발전시켜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다.

이를 위해 구청 및 보건소와 화도종합복지회관, 각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도서기증 창구를 설치하고 각 가정 및 서고 등에 사장돼 있는 도서 등을 자발적으로 기증받을 계획이며 초기에는 민·관이 상호 연계한 도서 기증운동을 전개하고 향후에는 자발적인 민간운동으로의 전환을 유도해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서기증 방법은 내달 1일부터 구청 및 보건소, 각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설치된 도서기증 창구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를 받으며 기증받은 도서는 분류를 통해 지역 문고 및 학교도서관과 동 주민센터, 공부방,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해 독서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도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증대상 도서는 2000년 이후 출판된 도서로서 고서류 및 신간서적과 단행본 도서 및 전집류 등이며 잡지 및 간행물과 도서가 훼손되어 열람용으로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기증도서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이번 도서 기증운동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우강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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