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도 한국 명소는 봐야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2 1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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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中企 외국인 근로자 31명 경복궁·남산타워서 한국문화체험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지난 21일 지역내 중소기업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문화를 체험,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날 문화탐방은 중소기업체의 생산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는 중국, 필리핀, 태국, 몽골, 베트남 등 5개국 출신 31명이 참가해 서울 경복궁 및 남산타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한국문화체험에 나선 것.

이날 평소 여가선용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외국인근로자들은 모처럼의 휴일 나들이에 한국의 명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모처럼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는 이날 행사를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갖고 각자의 근무지에서 더 열심히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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