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장 만들기’ 프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2 1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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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기장 만들기’ 프로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교육실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15개 팀씩(2인 1조) 총 120여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일기장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나만의 일기장 만들기는 현재 운영중인 이광환 일기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써 45-70년대 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살펴보고 과거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교육적 의미로 마련했다.

이번 가족대상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개성 넘치는 나만의 일기장도 만들면서 아울러 일기의 의의와 이광환 일기 특별전과 관련된 50-60년대 생활상에 대한 시청각교육을 통해 그 시대의 생활상과 달동네 모둠살이 등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및 28일과 내달 10일 및 11일 등 총 4회에 걸쳐 토요일에는 유아만을, 일요일에는 초등학생만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http://www .icdonggu.go.kr/museum)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동네박물관(032-770-61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강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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