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A-IASP 연차총회 내일 안산서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2 1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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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과 지역발전을 위한 아시아인들의 연대’라는 주제로 산업 클러스터 혁신주체 간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모색하는 국제 컨퍼런스인 ‘2007 ASPA(Asian Science Park Association)-IASP 연차총회’가 오는 24일 안산시 소재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열린다.

특히 올해 ASPA 연차총회는 IASP(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cience Park)와 공동 개최함에 따라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 및 미주 산ㆍ학ㆍ연 관계자도 참석할 전망이다.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산업자원부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기술혁신과 지역발전을 위한 아시아인들의 연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으며 중국, 일본, 대만, 이란, 베트남 등 아시아지역 혁신클러스터 전문가
가 참석한다.

컨퍼런스는 ▲지역과 클러스터간 상호 Win-Win 전략 ▲혁신형 중소기업을 위한 우호적 비즈니스 환경 구축 ▲기술혁신 클러스터의 국제적 연계협력 등 3개 주제에 대한 총 7개의 섹션 발표로 진행된다.

이번 연차총회에 참석하는 주요내빈으로는 Chachanat IASP(세계사이언스파크협회)회장, 이종현 ASPA(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회장, 김영주 산업자원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한다.

배성열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ㆍ외 혁신클러스터 전문가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테크노파크, 기업, 대학 모두에게 공동발전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SPA는 아시아지역 사이언스파크의 기술교류 및 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1997년 설립된 민간 국제기구로 현재 7개국 29개 기관과 9개 기업, 9명의 개인이 정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9개국 58개 기관이 준회원으로 구성돼있다. 여기서 사이언스파크는 테크노파크, 리서치파크 등 지역의 R&D와 창업보육을 선도하는 다양한 기구들을 대표하는 포괄적 의미로 사용된다.

/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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