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예술회관 ‘첫 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1 19: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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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억원 예산투입… 2009년 8월 준공 800석 규모 대공연장·전시장등 갖춰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지난 18일 박윤배 부평구청장을 비롯해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 구의원, 지역문화예술인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십정동 186의411번지에서 부평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21일 구에 따르면 부평문화예술회관은 신성건설(주) 등이 시공을 맡아 공사를 진행해 오는 2009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416억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만6853㎡에 8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50석 규모의 풍물상설공연장 및 미술품 등의 전시를 위한 전시장을 갖춘다.

따라서 구는 이번 예술회관 조성이 부평구민의 문화욕구를 채워줄 현대식 건물로 문화 화합의 장으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윤배 구청장은 “2009년은 인천세계도시엑스포가 열리는 뜻 깊은 해로 더욱이 우리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어 정말 기쁘고, 부평문화예술회관이 명실공이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는 전당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공사관계자 여러분들의 혼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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