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호관찰소(소장 노청한)가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방지 및 건전한 가치관 확립을 위한 전문처우 프로그램을 마련, 보호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천보호관찰소는 법원에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올바른 성장을 돕고자 집단미술치료를 통한 분노조절 프로그램인 ‘새로운 나를 찾아서’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보호관찰소 회의실에서 예술심리치료사인 박정아 강사와 함께 내달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하며 연수와 남동구 지역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자신의 욕구를 파악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능력을 배양, 새로운 자아상을 찾아가는 계기를 부여한다.
인천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검찰청 또는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을 받은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효과적인 지도·감독 및 재범방지를 위해 전문처우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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