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도서기증운동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1 1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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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독서 생활화 권장등 세계일류 명품도시 만들기 추진

인천시가 독서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권장,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시민의식을 향상해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 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군·구 산하 사회단체 및 학교, 공사·공단, 기업체 등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시민 도서기증운동’을 전개해 각 가정 및 서고에서 사장되고 있는 도서들을 기증받아 지역문고와 학교 도서관 등에 보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서기증 방법은 22일부터 12월 31까지 시 및 군·구(읍·면·동 포함) 민원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증받은 도서는 분류해 군·구별 지역문고 및 학교도서관에 기증하고 시에 접수한 도서는 강화·옹진 도서지역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한다.

기증대상 도서는 2000년 이후 출판된 도서 ‘최신 개정된 국문어법 준수 도서(~ 습니다)’로서 고서류를 비롯해 신간서적, 단행본 도서 및 전집 등도 접수받는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도서기증운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하는 한편 초기에는 민·관 연계운동에서 자발적인 민간운동으로의 전환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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