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구청장 이영수)가 행정자치부 선정,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5일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20일 구에 따르면 행정자치부가 지난 6월18일부터 22일까지 공유토지분할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인천시 평가결과에서 남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에서 지난 2004년 4월1일부터 시행한 '공유토지분할에관한특례법'이 지난해 12월31일로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업무처리의 우수사례 및 추진성과 등을 종합평가해 결정됐다.
구는 이 법이 한시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모든 대상 토지 소유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매년 1회이상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기부 등 관련공부를 전수 조사해 대상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통지 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추진에 힘
써왔다.
그 결과 당초 목표량 150필지의 103%인 155필지를 분할 정리하고 지적측량수수료와 등기 비용 등 구민의 경제
적 부담을 경감했다.
/고요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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