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북부교육청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1 19: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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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사업수행기관

북부교육청(교육장 윤낙영)이 교육인적자원부가 처음 공모한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사업수행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21일 북부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실시되는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는 현재 학생교육 중심의 학교를 활용해 지역주민 누구나 학생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평생교육 중심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북부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2년간 연간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부평남을 비롯해 동수, 미산초등학교와 동암중을 주축으로 가족관계 향상 교육, 정보화 교육, 현장체험 교육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생활영어회화교실, 비누공예 등 취미, 여가 교실, 자녀이해 및 지도를 위한 미술치료사 자격취득과정 등 학교시설을 이용해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북부교육청은 제1회 부평평생학습축제를 후원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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