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 찾아가서 듣겠습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1 18: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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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시장 이동 집무실제도 운영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찾아오는 동두천, 살맛나는 미래도시’의 시정 구현을 위해 ‘시장 이동 집무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불현동 34통 왕방마을 회관 2층에서 오세창 시장과 민선식 도시과장, 하재봉영상산업단장 등 관계공무원,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요흥 통장의 사회로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왕방마을에 대규모 레포츠특구를 추진하고 있으니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하재봉 단장은 “현재 청소년들과 가족들,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사업들로 유스호스텔, 써바이벌, 스노우보드, 눈썰매장, 워터파크 등이 검토되고 있으며 골프장을 비롯한 각종체육시설도 들어설 예정으로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이 지역은 자연발생유원지로 행락철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나 간이화장실의 부족과 노후로 설치와 철거를 건의하는 등 각종 의견들을 제시했으며” 마을공통으로는 ▲탑동 종합레저타운 ▲광암-마산간 도로 계획 ▲광암-신북간 도로계획이 하루빨리 진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로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 이동 집무실 제도’는 월 1회 동별 순회 방문하고 있으며, 현안 사항이 있을 시에는 수시로 현장을 방문한다.

그러나 대선과 관련해 당분간 중단할 계획이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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