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선박 대대적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8 19: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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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종·무의해변등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영종, 용유, 무의해변의 방치선박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오는 23일까지 해양수산팀장을 반장으로 공유수면담당자, 어촌계장, 인천수협이 합동 점검해 바닷가 등에 방치돼 있는 폐선의 처리 대책 수립 및 관련법령 위반 폐선에 대한 고발조치 등을 실시함으로서 해양경관을 보호하고 해양오염을 방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방치선박의 현지 확인 및 전수조사 후 ▲소유자 확인 방치선박과 소유자 미확인 방치선박 ▲장기방치 가능 방치선박과 즉시 처리 가능 방치선박 ▲담보권 등 설정 방치선박과 미설정 방치선박 등 유형별로 구분, 방치 선박조사서, 방치선박처리서 등을 기록·관리함으로서 방치선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우강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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