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영종, 용유, 무의해변의 방치선박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오는 23일까지 해양수산팀장을 반장으로 공유수면담당자, 어촌계장, 인천수협이 합동 점검해 바닷가 등에 방치돼 있는 폐선의 처리 대책 수립 및 관련법령 위반 폐선에 대한 고발조치 등을 실시함으로서 해양경관을 보호하고 해양오염을 방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방치선박의 현지 확인 및 전수조사 후 ▲소유자 확인 방치선박과 소유자 미확인 방치선박 ▲장기방치 가능 방치선박과 즉시 처리 가능 방치선박 ▲담보권 등 설정 방치선박과 미설정 방치선박 등 유형별로 구분, 방치 선박조사서, 방치선박처리서 등을 기록·관리함으로서 방치선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우강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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