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역사 책자 한권에 ‘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8 19: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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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여행’ 제작·발간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구를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구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추억을 그리는 동구여행’ 문화·관광 안내 책자를 제작, 발간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문화·관광 안내 책자는 ‘2009년 인천방문의 해 와 세계도시엑스포’ 개최에 발맞춰 품격 있는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홍보와 함께 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한 관광편의증대는 물론 잠재관광객들로 하여금 여행욕구를 불러일으키고자 발간했다.

‘추억을 그리는 동구여행’ 안내 책자의 주요 수록내용은 ▲구의 연혁 및 유래 등을 담은 동구의 역사 ▲구의 일반현황 및 구 마크 등 상징물 소개 ▲역사를 간직한 창영초등학교(구) 교사 등 무형 및 유형 문화재 소개 ▲만석부두 및 작약도 등 추억의 둘러볼 곳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냉면거리등 구의 특색음식거리 소개 ▲화도진축제 등 구민과 함께하는 지역의 문화축제 소개 ▲괭이부리, 우리고장의 지명이야기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관련 이미지사진 등도 함께 곁들여 보는 이의 이해를 돕는다.

안내 책자는 총 50페이지 분량에 1,000권을 제작해 구청 및 동사무소 민원실 등에 비치, 민원인들이 상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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