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잔디구장도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7 1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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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체육공원’ 리모델링 부천시 중동체육공원에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인조 잔디구장이 조성된다.

17일 시에 따르면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중동체육공원 내 보조운동장을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인조잔디구장 및 다목적구장으로 리모델링해 중동체육공원은 부천의 새로운 체육메카로 탄생한다.

시가 사업비 12억원을 투입, 중동체육공원 내 조성하는 인조잔디구장은 가로 105m× 세로 68m 규모의 국제규격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향 중이다.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중동체육공원은 1997년 10월 부천체육관 개관과 함께 개장한 부천시 최초 체육공원으로 다양한 체육시설 및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체육시설로 각종 체육행사와 체육프로그램 이용객들이 많은 장소이다.
그러나 중동체육공원 내 보조운동장은 타 시설에 비해 시설 활용도가 낮아 시는 기존 보조운동장을 쾌적성과 안전성이 높은 인조잔디구장 및 다목적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주요시설은 ▲관람석 ▲전광판 ▲라이트시설 ▲피크닉장 등을 새롭게 설치해 체육시설 기능은 물론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및 기능면에서 타 시보다 우수한 시설로 조성, 전국대회나 각종 대회를 유치하더라도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 기존 하수종말처리장에 위치한 인조잔디구장은 시 외곽에 위치해 이용 환경이 불편했으나 이번 부천체육공원 내에 설치하는 인조구장은 중동 신도시내에 위치 접근성이 양호하고 이용이 편리한 만큼 동호회 참여확대 등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의 체력증진의 장으로 각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부천체육관(032-320-3493) 또는 인터넷홈페이지 www.bcs.or.kr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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