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예술교육 통합발표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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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한국문예진흥원 사진전 열고 저글링등 공연 남구(구청장 이영수)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07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프로그램 통합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남구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인 ‘2007 사회취약계층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마임, 남구노인복지회관, 남구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 용현동 지역나눔센터 공동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각 단체별로 운영해오던 사회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아 발표한 자리다.

발표회 행사는 무대공연, 작품전시, 영상물 상영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무대 공연은 극단마임에서 길벗회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교육한 프로그램인 풍선 만들기, 저글링, 노래 등을 공연했으며 인천남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60세 이상 노인들이 난타공연을 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성악(독창, 합창)을 불렀다.

작품전시로는 인천남구노인복지회관의 세대공감 ‘노노 No 老’와 용현동 지역나눔센터의 ‘카메라로 함께 쓰는 이미지 자서전’의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전시했으며 찬조 출연한 인천 남동구 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인으로 구성된 ‘그루터기 앙상블'은 오카리나를 연주했다.

이번 통합발표회는 사회적 양극화의 대상인 노인 및 장애우들이 그동안 사회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우고 익힌 솜씨를 무대에서 공연하고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해 자긍심을 고취시켜 사회공동체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요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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