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휠체어 마라톤대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5 20:17: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청장·의장등 600명 참석


인천대공원 인공호수 주변에서 지난 13일 ‘2007년 남동휠체어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윤태진 남동구청장, 윤창열 남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많은 지역인사와 참가자 및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남동구청이 후원한 이날 대회는 남성부(5km), 여성부와 번외(3km)종목으로 실시됐으며 공원호수 왕복을 대회코스로 지정했다.

행사는 장애우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우에 꿈과 용기를 북돋워 주기위해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파란 가을 하늘 만큼 환한 마음으로 호수주변을 달렸다.

이날 윤태진 남동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한 뒤 “장애인이 빠진 인권은 존재할 수 없다”며 함께하는 복지사회를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