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구청장 이학재)가 구민들의 자긍심과 지역소속감을 고취시키고자 구민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길거리 축제 형식으로 개최한 ‘제5회 랑랑축제’가 4만여명의 구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지난 13일 랑랑축제 전야제 및 거리경연대회를 시작으로 14일 가좌동 원적산길(진주아파트 사거리~건지공원 사거리)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인천을 포함해 서울, 경기, 대전 등 전국에서 일반 및 동아리팀들이 참여했으며 캐나다, 일본, 필리핀 등 외국인팀을 합쳐 총 92개팀이 참가해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거리로 나온 구민이 함께 어
울리며 신명나는 축제의 한마당을 가졌다.
축제는 식전행사로 풍물단의 길거리 공연과 함께 오전 10시 대북공연팀의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가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이어 벌어진 본 행사에서는 일반부(방송댄스, 스포츠건강댄스 등) 86개팀, 외국인팀 6개 팀으로 총 92개 팀이 각 부문별로 저마다의 개성과 테마를 가지고 춤으로 연출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러시아 공연팀과 피에로 등 전문가 공연팀의 거리 공연과 함께 서구풍물단과 구민이 함께 어우러진 ‘대동한마당’이펼쳐졌다.
또한 축제의 흥을 돋우기 위해 본 행사 폐막 후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저녁 8시부터는 YTN STAR 랑랑콘서트로 인기가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이날 축하공연은 인기연예인 우연석과 솔비의 사회로 제이워크, 타이푼, 나윤권 등 인기가수 20개팀이 출연 화려한 율동과 열창을 선보임으로써 밤늦도록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의 모든 행사는 밤 9시 인기가수 축하공연 무대를 끝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한편 길거리 종합축제 행사인 랑랑축제는 지난 2003년 전국 최초로 열려 올해로 5년째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명실상부한 전국축제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광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어린이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8/p1160283840521714_15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5/p1160278924251762_23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