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5 19: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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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신호준수로 인한 교통사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파주시가 금촌교차로(구 터미널입구 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파주시(시장 유화선)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내 안산, 평택, 양주시와 함께 ‘교통안전 시범도시’로 선정되어 실시한 사업으로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해왔다.

대각선 횡단보도란 보행자 전용신호를 따로 제공해 차량신호등이 모든 방향에서 적색으로 켜지는 동안 보행자가 가고 싶은 직선 또는 대각선 방향으로 횡단할 수 있는 횡단보도 체계로 보행자의 신호대기시간 단축시키고 교통체계에서 보행자 통행 우선권을 부여하고자 한 것.

시 교통개발과 교통시설담당은 “교통사고예방에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사업비 1천3백만원을 들여 관내 초등학생 전원에게 교통안전교육교재를 배부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와 꾸준한 안전교육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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