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하안복지관 개관 16주년 축제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5 19: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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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동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병권)은 개관 16주년을 맞아 '2007지역주민 한마당잔치'를 벌려 즐거운 축제분위기 속에 화합을 다지는 축제가 됐다.

15일 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12일 복지관 16주년을 맞아 이를 축하는 공연과 약물오남용 예방을 위한 아동인형극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개최했으며 주민의 한마당 잔치로 이어졌다. 또 이날 공개강좌가 진행됐는가 하면 주민들이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가족사진촬영, 가훈 써 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의 화합을 이뤘다.

특히 주민 장기자랑은 총 16개 팀이 노래와 춤을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끼를 맘껏 발휘 했으며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가족영화""마음이""도 상영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민은 최우성(47. 광명시 하안동)씨는 ""생활이 어려워 생계에 급급했으나 가족과 함께 나와 체험을 해 보니 모두가 한마음이 됐다"" 며 ""자주 이같은 가족적인 분위기 조성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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