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은행나무 축제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5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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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양평은행나무 축제’가 5만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5일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용문면 중앙로와 다문초등학교, 용문산관광지 등에서 개최된 축제는 다양한 공연을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용문면 시내인 용문역 앞 중앙로와 다문초등학교 등지에서 개최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함으로써 분위기가 고조됐었다.

축제는 지난 12일 다문초등학교에서 개최된 가을콘서트, 13일 경기도립무용단과 동춘써커스단의 합동공연, 14일 제1회 은행나무 가요제 등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무사히 마쳤다”며 “더 좋은 공연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해소는 물론 수도권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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