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활성화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4 1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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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품권 10억어치 팔아… 89.3% 매출로 회수 성남시(시장 이대엽)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30일부터 도입, 시행한 성남사랑 상품권이 90%에 가깝게 지역내 재래시장 상인들의 매출로 회수되면서 정착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성남사랑 상품권 판매실적은 10억2500만원으로 이 가운데 7월 30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성남 지역 재래시장 상인 매출로 거둬 들인 상품권은 89.3%(9억1500만원)다. 따라서 시는 쿠폰발행을 실시한 성남사랑 상품권 공용쿠폰이 상품권 판매촉진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도내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 시·군 중 성남사랑 상품권 판매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시는 농협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공익자금으로 시행중인 성남사랑 공용쿠폰에 대한 경품추첨을 지난 10일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날 추첨은 재래시장 상인회장 6명이 참여해 1등 50만원 농협상품권, 2등 30만원 농협상품권 5명, 3등 10만원 농협상품권 10명 등 총 16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 경품대상자를 추첨했다.

추첨결과 행운의 1등 당첨자는 성남동에 거주하는 김미경씨에게 돌아갔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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