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김황식)는 지난달 20일 ‘지방자치단체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시행령’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수의계약금액이 늘어나는 등 공사와 물품구매 범위가 확대됐다고 14일 밝혔다.
개정 시행된 주요내용을 보면 지역제한입찰은 일반공사가 추정가격 1억원 이하에서 2억원으로, 전문공사는 7000만원에서 1억원 이하로, 전기·소방·통신공사는 5000만원에서 8000만원이하, 용역·물품구매는 3000만원에서 5000만원 이하로 금액이 증가됐다.
더불어 소액수의계약운영요령에서 공사는 추정가격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용역·물품구매의 경우에는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수의계약범위가 확대됐다.
시는 이번 수의계약범위 확대시행으로 기존의 입찰 절차이행 등에 소요되는 업무기간이 줄어들어 신속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계약법이 개정되어 시행함으로써 주요 소규모 공사 등 추진 기간이 단축되어 효율성이 확보되고, 관내 업체와 수의계약 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어린이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8/p1160283840521714_15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5/p1160278924251762_23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